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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편집숍 레이지나잇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개장합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클래시 룸을 주제로 하며,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팝업 스토어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을 변함없는 가치를 가진 타임리스와 웰메이드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라이프스타일, 뷰티, 글로벌 등 다양한 30개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패션 브랜드로는 알투더블유(R2W)의 풍부한 색감, 트리드(Treed)의 프리미엄 쿠튀르 브랜드, 도나앤디(DONA&D)의 디자이너 주얼리, 샌드베이지(SANDBEIGE)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또한, 르바, 리이, 비뮤즈맨션, 이아, 몽플리쎄, 퓨어캐시미어 등이 올드머니룩 스타일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는 라로쉐, 사브르, 샤르베에디션, 킨토 등이 전시 및 판매됩니다. 뷰티 브랜드로는 에디토리얼 퓨어, 주닥, 이퀄리브 등이 참여하며, 만수르가브리엘, 스포티앤리치, 코페르니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레이지나잇은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레이지나잇의 신규 고객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 쿠폰 및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온라인 구매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지나잇 관계자는 "여성 패션부터 리빙, 키친, 인테리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발굴하여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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