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센트럴아이파크, 분양 완판으로 논란 종료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완판 목전, 고분양가 논란 이후 성공적인 청약 진행
경기 광명시 광명4구역을 재개발 중인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에는 마지막 무순위 추첨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15일에 진행된 1차 무순위 청약에서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27가구 중 1가구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이는 111동 101호(1층) 전용 84㎡B 물량으로, 분양가는 11억8100만원이다. 1차 청약에 약 3450명이 몰려들었던 만큼, 이번 추첨 대회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입주자 선정을 위해 견본주택 현장추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일 오전 10시까지 견본주택에 입장해야만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공고일인 지난 18일 기준으로, 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이미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한 경우나 예비입주자 중 추가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또는 당첨되었으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에는 접수가 제한된다.
계약은 추첨 후 즉시 이뤄지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1억8100만원(2차)을 납부하면 된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전용 84㎡의 분양가가 12억7200만원(최고가 기준)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킨 단지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전에 분양한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1구역)의 동일 면적 분양가 10억4550만원보다 2억3000만원이나 상승한 수준이다. 또한 인근 철산역 롯데캐슬 앤 SK뷰클래스티지의 전용 82㎡ 실거래가 9억4000만원과 비교하면 3억원 이상 비싸다.
분양 마감을 앞둔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청약 진행을 이끌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광명시 광명4구역을 재개발 중인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에는 마지막 무순위 추첨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15일에 진행된 1차 무순위 청약에서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27가구 중 1가구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이는 111동 101호(1층) 전용 84㎡B 물량으로, 분양가는 11억8100만원이다. 1차 청약에 약 3450명이 몰려들었던 만큼, 이번 추첨 대회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입주자 선정을 위해 견본주택 현장추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일 오전 10시까지 견본주택에 입장해야만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공고일인 지난 18일 기준으로, 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이미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한 경우나 예비입주자 중 추가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또는 당첨되었으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에는 접수가 제한된다.
계약은 추첨 후 즉시 이뤄지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1억8100만원(2차)을 납부하면 된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전용 84㎡의 분양가가 12억7200만원(최고가 기준)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킨 단지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전에 분양한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1구역)의 동일 면적 분양가 10억4550만원보다 2억3000만원이나 상승한 수준이다. 또한 인근 철산역 롯데캐슬 앤 SK뷰클래스티지의 전용 82㎡ 실거래가 9억4000만원과 비교하면 3억원 이상 비싸다.
분양 마감을 앞둔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청약 진행을 이끌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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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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