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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KT 위즈 끝내기 역전 승리로 리그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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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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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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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으며, LG 트윈스는 엎치락뒤치락 접전 끝에 8-7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이번 경기에서 총 14안타를 기록했으며, KT 위즈 역시 13안타를 때려내며 격렬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승리로 LG는 전날 KT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후 첫 승리를 거뒀다. LG는 현재 48승 2무 28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리그 순위의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4승 3패로 LG가 우세하다. 경기는 가을야구를 염두에 두고 치열한 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KT 위즈는 이번 경기에서 5연승 행진을 끝내고 패배를 기록했다. KT는 현재 34승 2무 38패의 전적을 기록중이다. KT는 이제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승리를 향해 노력할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홍창기(지명타자), 문성주(우익수), 김현수(좌익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문보경(3루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LG는 김민성의 부상으로 인해 이주형을 콜업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박동원은 KBO 역대 139번째 1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전에 LG 감독인 염경엽은 김민성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수를 투입한 이유에 대해 "김민성이 좌측 대퇴부 근육 손상으로 인해 한 달 이상 빠져야 할 것 같다. 김민성의 공백은 손호영과 정주현 등이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 위즈는 알포드(좌익수), 김상수(유격수), 황재균(3루수), 박병호, 박승욱(우익수), 나성범(중견수), 이진영(2루수), 유한준(포수), 송민섭(1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앞으로 두 팀은 각각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향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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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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