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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조 구조조정, 내년 656.9조 긴축재정
1인 다역 많은 영세기업들 법이 정한 서류 준비도 벅차
카드사도 100억대 금융사고 터졌다

[2024 예산안]
세수 33조 덜 걷힐 듯···기업실적 둔화에 법인세 27조↓
나눠먹는 R&D·퍼주는 보조금···도려냈다

[2024 예산안]
총선 앞두고도 역대 최저 증가율···포퓰리즘 없다, 못박은 윤
아끼고 쥐어짜도, 재정적자 92조···못지킨 재정준칙
일본 오염수 대응에 7380억 투입, 어업인 지원 확대

[종합]
재해예방, 할 사람도 돈도 없어···10곳 중 8곳 "준비 못했다"
유예 요구 빗발···국회도 개정안 만지작
한국 연구팀, 오류없는 양자컴퓨터 실마리 찾았다

[종합]
매각 계산기만 두드리다···대주주 MBK, 내부통제 구멍
"코로나 대출, 2025년까지 만기 연장된다"
우윳값 10월부터 오른다···3000원대 진입 촉각

[the300]
나라살림·이념···윤, 집권 2년차 타협없는 정상화 의지
여당 "일상 망가뜨리는 야당 선동정치 사라져야"
야당 민생입법 한목소리 윤체포안 내홍은 여전

[오피니언]
태평양에서 희석될 방사성 물질의 연안 감시
임시공휴일과 내수 진작
중국 기업에 중처법은 시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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