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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랜더스데이,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혜택 이벤트

신세계그룹은 4월 1일부터 고객들에게 대규모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2023 랜더스데이를 선보인다. 이 이벤트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신세계그룹의 19개 계열사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이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의 랜더스데이는 역대 최고 매출인 5천억 원 규모로 기획되었다. 신세계그룹은 SSG랜더스의 첫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을 기념하는 2022년 쓱세일에 이어, 2023 랜더스데이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부터 시작하여 Pre 랜더스데이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해주며, 국산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된다. 또한 이판란(30구*2판)을 신세계포인트로 적립 시 4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 행사와 전품목 50% 할인 등 반값 상품도 제공되며, 이는 신선/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 가전 제품까지 약 100여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3월 31일에는 Pre 랜더스데이로 진행되며, 러시아산 대게 한 마리(800g 내외)를 29,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생생치킨을 신세계포인트로 적립 시 3천원 할인된다. 인기 있는 와인 피치니 메모로 한 박스(750ml*12병)도 약 4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된다.

4월 1일에는 파프리카와 대추방울 토마토(750g), 수도용품 전품목, 더블슬라이스 훈제연어(노르웨이, 360g), 청소용품 전품목을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월 2일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깐...[article trun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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