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올스탠다드 전환 및 PB로의 상품군 다변화 시작
11번가, PB 전환으로 올스탠다드 상품 다변화 추진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11번가가 중소 제조사와의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를 자체 브랜드(PB)로 전환하고 상품 다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올스탠다드를 PB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상품군 확장을 추진한다. PB 전환 후 첫 출시 상품은 떡볶이, 닭갈비, 핫도그 등 냉동 가정간편식(HMR) 6종이다. 올스탠다드 쌀떡볶이는 1950년부터 부산에서 떡을 만든 향미식품과 공동 기획하여 출시되었다. 또한 춘천식 닭갈비 춘천직송 닭갈비와 크리스피 핫도그 등도 함께 선보였다.
2020년 시작한 올스탠다드는 현재 제품 수가 1000여 개까지 늘어났다. 가성비 상품으로 평가받으면서 매년 판매액과 고객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11번가는 전했다.
11번가의 박현수 최고사업책임(CBO)은 "PB 상품 출시로 제조사에게 유통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CS) 측면에서 개선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PB 전환을 통해 11번가는 중소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11번가가 중소 제조사와의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를 자체 브랜드(PB)로 전환하고 상품 다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올스탠다드를 PB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상품군 확장을 추진한다. PB 전환 후 첫 출시 상품은 떡볶이, 닭갈비, 핫도그 등 냉동 가정간편식(HMR) 6종이다. 올스탠다드 쌀떡볶이는 1950년부터 부산에서 떡을 만든 향미식품과 공동 기획하여 출시되었다. 또한 춘천식 닭갈비 춘천직송 닭갈비와 크리스피 핫도그 등도 함께 선보였다.
2020년 시작한 올스탠다드는 현재 제품 수가 1000여 개까지 늘어났다. 가성비 상품으로 평가받으면서 매년 판매액과 고객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11번가는 전했다.
11번가의 박현수 최고사업책임(CBO)은 "PB 상품 출시로 제조사에게 유통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CS) 측면에서 개선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PB 전환을 통해 11번가는 중소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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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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