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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더핑크퐁)는 중국 최대 오션파크 운영사인 하이창 오션파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핑크퐁은 중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은 중국에서 인기 있는 지식재산권(IP)인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하여 하이창 오션파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하이 하이창 오션파크에서 열리며 핑크퐁 아기상어 페스티벌로 명명되었다.

한편, 스타트업 초기투자 기업이자 팁스 운영사인 더인벤션랩가는 로쉬코리아에 추가 후속투자를 진행했다. 로쉬코리아는 오뉴(ONEW)하우스라는 시니어 서비스 브랜드를 운영하며,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5060 세대를 대상으로 참여형 체험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뉴하우스는 서울 북촌과 응암동에서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며, 온라인 앱을 통해 200개가 넘는 체험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구테크 스타트업인 오후두시랩은 제조, 패션, 환경, 데이터, 메타버스 분야의 6개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후두시랩은 하이픈, 클로버추얼패션, 폴레드, 메타캠프, 효진이앤하이, 에코벨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SaaS 플랫폼 그린플로를 중심으로 저탄소 전환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기업의 탄소 발생 데이터를 파악하고 산업군별 최적화된 탄소중립 기술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AI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SaaS) 기업 야놀자클라우드는 Y KIOSK(와이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이는 고객이 편리하게 자동으로 주문 및 결제를 할 수 있는 체험형 업무 솔루션이다. 야놀자클라우드는 이 업무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매출 증대와 경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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