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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이명수 변호사를 대표로 선임하고 경영 전담변호사로 강영호 변호사와 시진국 변호사도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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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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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작성일 23-10-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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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이명수 변호사를 경영 총괄 대표로 선임

금융 분야에서의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법무법인 화우가 경영 총괄 대표로 이명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을 통해 화우는 내년부터 3년간 이 변호사의 리더십 아래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수 변호사는 광주 살레시오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학과를 수료한 뒤 금융감독원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금감원에서 법무팀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화우로 이적한 이후 6년간 경영전담변호사로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화우는 금융규제 대응과 라임 사태와 같은 대형 금융사건과 관련된 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금융 분야에서의 강자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화우는 또한 강영호 변호사와 시진국 변호사를 경영전담변호사로 선임했다. 강 변호사는 부산 중앙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경제학과로 진학하여 법무법인 김신유에서 변호사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6년 김신유가 화우에 합병되면서 주축 인력으로 활동하며 인수합병과 금융, 자본시장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시 변호사는 전북 익산 원광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경영학과와 법학과를 이수한 뒤 판사로 근무했다. 그는 2020년부터 화우에서 주요 송무 사건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선임으로 인해 화우는 변호사진의 다양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더욱 강화된 경영진을 구축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춘 이들의 지도 아래, 화우는 미래 글로벌 법무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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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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