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DGM, 브랜드명을 프비티로 변경
디지엠유닛원(DGM)은 최근 자사의 프랜차이즈 솔루션 브랜드명을 큐브에서 프비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DGM의 새로운 미션, 비전, 가치, 슬로건 전략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프비티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IT로 혁신하는 미션과 함께 앞서가는 프랜차이즈의 비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솔루션으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IT(Franchise Business IT)의 약자인 프비티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프비티는 프랜차이즈 ERP(전사적 자원관리)로, 상품 재고, 수발주 관리, 고객 멤버십, CRM 문자 마케팅, 가맹점 영업 관리, 슈퍼바이징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권혁태 DGM 대표는 프비티의 목표로 1명이 100개의 가맹점을 관리할 수 있는 일당백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밝히며, 자동화 수발주 프로그램, 기존 멤버십 대비 12배 높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멤버십, 데이터로 가맹점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슈퍼바이징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초기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적은 인원으로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고자 하는 기업들은 프비티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비티는 브랜드명 변경을 기념해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맞춤형 수발주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2024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비티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IT로 혁신하는 미션과 함께 앞서가는 프랜차이즈의 비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솔루션으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IT(Franchise Business IT)의 약자인 프비티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프비티는 프랜차이즈 ERP(전사적 자원관리)로, 상품 재고, 수발주 관리, 고객 멤버십, CRM 문자 마케팅, 가맹점 영업 관리, 슈퍼바이징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권혁태 DGM 대표는 프비티의 목표로 1명이 100개의 가맹점을 관리할 수 있는 일당백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밝히며, 자동화 수발주 프로그램, 기존 멤버십 대비 12배 높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멤버십, 데이터로 가맹점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슈퍼바이징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초기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적은 인원으로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고자 하는 기업들은 프비티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비티는 브랜드명 변경을 기념해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맞춤형 수발주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2024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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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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