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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페스츄리 호두과자 전문점 숲속호두가 최근 용산아이파크몰점과 아산탕정점을 추가로 오픈하였습니다.

숲속호두 용산아이파크몰점과 아산탕정점은 다양한 호두과자와 함께 커피와 각종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숲속호두는 루시카토에서 론칭한 페스츄리 호두과자 전문 브랜드로,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호두 디저트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페스츄리 호두과자를 특허 출원하여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달빠(달콤빠싹) 페스츄리 호두과자를 시그니처로 선보이고 있으며,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숲속호두 관계자는 "10평 미만의 소형 매장에서도 단일 아이템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국내 유일한 페스츄리 호두과자로써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인해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결혼식, 돌잔치, 기업행사 등 특별한 날에 답례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숲속호두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제 불황 속에서 창업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초기 창업 문턱을 낮추었으며, 신규창업과 업종 변경으로 오픈하는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슈퍼바이저를 통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숲속호두 측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지점을 오픈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호두 디저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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