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임명했다. 김 차관은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 출신으로, 제22보병사단 부사단장,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수방사령관을 마치며 군생활을 마무리했다. 국방부 차관으로서 예비역 장성으로 임명된 것은 2015년 황인무 차관 이후 8년 만이다. 또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함께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이 국방부 장·차관을 맡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김 차관은 취임사에서 "전방위 국방태세 확립, 한·미동맹의 도약적 발전, 국방혁신 4.0의 성공적 이행, 장병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국방문화 조성 등 장관을 보필하며 성심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김선호 차관의 임명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 강화와 한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노력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의 경험과 역량이 국방부에서 기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더 나아가 국방력을 혁신하고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 출신으로, 제22보병사단 부사단장,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수방사령관을 마치며 군생활을 마무리했다. 국방부 차관으로서 예비역 장성으로 임명된 것은 2015년 황인무 차관 이후 8년 만이다. 또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함께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이 국방부 장·차관을 맡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김 차관은 취임사에서 "전방위 국방태세 확립, 한·미동맹의 도약적 발전, 국방혁신 4.0의 성공적 이행, 장병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국방문화 조성 등 장관을 보필하며 성심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김선호 차관의 임명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 강화와 한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노력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의 경험과 역량이 국방부에서 기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더 나아가 국방력을 혁신하고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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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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