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신규사업 8곳 및 피디 8명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 관광두레 사업의 신규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피디(PD)를 발표했습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가진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입니다. 이번에는 올해 총 8곳의 지역이 선택되었는데 인천 중구, 광주 남구, 전남 진도군, 부산 수영구, 울산 동구, 경북 의성군, 경남 밀양시, 경남 함안군입니다.
또한, 함께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관광 분야의 주민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부터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약 180명의 관광두레 피디가 선발되어 총 901개의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였습니다. 실제로, 강원 정선에서는 관광두레 피디가 주민들이 간이역을 활용한 카페를 창업하고 경영개선 지원을 받아 매출액을 3년간 20배 이상 증가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전남 순천에서는 주민사업체와 협력하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수제 맥주, 버거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개발하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시켰습니다.
관광공사는 최대 5년간 관광두레 피디의 역량강화 교육과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지원하며, 발굴된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및 컨설팅,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의 김중택 관광두레파트장은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할 수 있는 역량에 주안점을 두고 선발되었습니다.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계획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함께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관광 분야의 주민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부터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약 180명의 관광두레 피디가 선발되어 총 901개의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였습니다. 실제로, 강원 정선에서는 관광두레 피디가 주민들이 간이역을 활용한 카페를 창업하고 경영개선 지원을 받아 매출액을 3년간 20배 이상 증가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전남 순천에서는 주민사업체와 협력하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수제 맥주, 버거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개발하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시켰습니다.
관광공사는 최대 5년간 관광두레 피디의 역량강화 교육과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지원하며, 발굴된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및 컨설팅,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의 김중택 관광두레파트장은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할 수 있는 역량에 주안점을 두고 선발되었습니다.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계획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3개 단지 재개발 본격화 24.01.09
- 다음글한 초등학생의 선한 영향력으로 사장님을 감동시킨 사건 24.01.09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