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서 친환경 제품 전시
LG, GBW 2023에서 친환경 기술 전시…"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사업 가치 알릴 것"
LG는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서 그룹의 친환경 산업 기술을 총 망라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터리(이차전지)부터 탄소 배출을 줄인 냉난방시스템까지 미래 모빌리티에 필수적인 친환경 제품들을 전시하여 모든 삶의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LG의 사업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등 그룹 계열사 중 친환경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부스를 꾸미고 참여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탑재되는 원통형셀과 파우치셀 등 주요 배터리 제품군을 전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플랫폼의 원통형과 파우치 배터리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가격과 성능을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원통형 셀은 자체 생산 부품이 많고 특허가 많아 진입장벽이 높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20년 이상의 배터리 제조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어 전 세계에 원통형 셀 생산 기술을 보유한 선두 기업으로 꼽힌다.
LG에너지솔루션은 1992년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배터리 관련 연구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 등록된 지적재산권은 2만8652건에 이르며, 출원된 특허를 포함하면 5만여 건이다. 배터리 셀뿐만 아니라 배터리 팩,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지식 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배터리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하이니켈 NCMA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하이니켈 NCMA는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을 사용한 4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로, 니켈 비율...
LG는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서 그룹의 친환경 산업 기술을 총 망라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터리(이차전지)부터 탄소 배출을 줄인 냉난방시스템까지 미래 모빌리티에 필수적인 친환경 제품들을 전시하여 모든 삶의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LG의 사업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등 그룹 계열사 중 친환경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부스를 꾸미고 참여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탑재되는 원통형셀과 파우치셀 등 주요 배터리 제품군을 전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플랫폼의 원통형과 파우치 배터리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가격과 성능을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원통형 셀은 자체 생산 부품이 많고 특허가 많아 진입장벽이 높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20년 이상의 배터리 제조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어 전 세계에 원통형 셀 생산 기술을 보유한 선두 기업으로 꼽힌다.
LG에너지솔루션은 1992년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배터리 관련 연구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 등록된 지적재산권은 2만8652건에 이르며, 출원된 특허를 포함하면 5만여 건이다. 배터리 셀뿐만 아니라 배터리 팩,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지식 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배터리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하이니켈 NCMA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하이니켈 NCMA는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을 사용한 4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로, 니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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