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소방관 회복을 돕기 위한 특수 차량 전달
현대자동차그룹, 소방관 회복지원차 전달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소방관 회복지원차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그룹 사장 김걸, 소방청 차장 이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조영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3월에 열린 대한상의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에서 소방관의 휴식을 돕기 위해 약 65억8000만원 상당의 회복지원차 8대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회복지원차는 현대차그룹의 이동식 사무공간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조한 특장버스로, 소방관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리 공간을 통해 수분과 열량을 보충할 수 있으며, 개별 휴식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가 설치되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또한, 누워서 휴식할 수 있는 집중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경북과 강원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인천, 전북, 충남, 울산, 제주 지역에 이 차량들이 차례대로 인도될 예정이다.
김걸 사장은 "소방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현장에 맞춤형 차량을 만들었다"며 "회복지원차가 모든 소방관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관들의 힘찬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소방관 회복지원차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그룹 사장 김걸, 소방청 차장 이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조영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3월에 열린 대한상의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에서 소방관의 휴식을 돕기 위해 약 65억8000만원 상당의 회복지원차 8대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회복지원차는 현대차그룹의 이동식 사무공간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조한 특장버스로, 소방관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리 공간을 통해 수분과 열량을 보충할 수 있으며, 개별 휴식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가 설치되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또한, 누워서 휴식할 수 있는 집중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경북과 강원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인천, 전북, 충남, 울산, 제주 지역에 이 차량들이 차례대로 인도될 예정이다.
김걸 사장은 "소방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현장에 맞춤형 차량을 만들었다"며 "회복지원차가 모든 소방관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관들의 힘찬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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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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