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수 교수 연구팀, AI기반 학과직업추천 모델 개발
메이저맵, 카이스트와 함께 AI기반 학과직업추천 모델 개발
한국 진로지도 플랫폼인 메이저맵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진수 교수 연구팀과 함께 AI기반 학과직업추천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위해 고려대학교 홍세희 교수 연구실과 함께 계량심리학 기반 학과직업선호도 검사를 개발한 메이저맵은 현재까지 약 4만 명의 학생들이 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진수 교수 팀은 10개의 핵심문항을 활용한 추천모델을 개발했으며, 기존 검사에 비해 85%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메이저맵 대표는 "미래에는 청소년들이 선택한 전공으로 대학을 공부하고 40년간 일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진로에 대한 관심과 탐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이저맵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진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무료운영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맵은 이미 46만 명의 사용자가 있으며, 개발한 검사 역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메이저맵은 현재 학과검색엔진 메이저맵과 맞춤형 진로설계솔루션 웨이메이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진학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메이저맵은 학생, 부모, 선생님들이 함께 진로고민을 나누고 풀어가는 문화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진로지도 플랫폼인 메이저맵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진수 교수 연구팀과 함께 AI기반 학과직업추천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위해 고려대학교 홍세희 교수 연구실과 함께 계량심리학 기반 학과직업선호도 검사를 개발한 메이저맵은 현재까지 약 4만 명의 학생들이 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진수 교수 팀은 10개의 핵심문항을 활용한 추천모델을 개발했으며, 기존 검사에 비해 85%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메이저맵 대표는 "미래에는 청소년들이 선택한 전공으로 대학을 공부하고 40년간 일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진로에 대한 관심과 탐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이저맵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진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무료운영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맵은 이미 46만 명의 사용자가 있으며, 개발한 검사 역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메이저맵은 현재 학과검색엔진 메이저맵과 맞춤형 진로설계솔루션 웨이메이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진학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메이저맵은 학생, 부모, 선생님들이 함께 진로고민을 나누고 풀어가는 문화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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