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중소기업과 공동개발한 발명품으로 금상, 은상, 특별상 수상
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과 공동개발한 발명품이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수상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발명품이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에서 총 484점의 특허 발명품이 출품되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 중 화염온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형 화염 검출장치와 재생배기 없는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기를 출품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에스텍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형 화염 검출장치는 보일러 노내 온도를 삼원색, 적외선, 자외선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장치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 장치는 화재의 조기 감지와 화염 관리에 큰 도움을 주며, 보안 및 안전성 측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이 에이티이엔지와 함께 개발한 제습기는 응축폐열을 활용하여 별도의 재생열원 없이 제습하는 에너지 절약형 제습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 제습기는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면서도 제습 효과를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중소기업과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발명품이 국제 대회에서 수상함으로써 우수성이 인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업화 지원과 기술력 홍보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발명품이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에서 총 484점의 특허 발명품이 출품되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 중 화염온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형 화염 검출장치와 재생배기 없는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기를 출품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에스텍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형 화염 검출장치는 보일러 노내 온도를 삼원색, 적외선, 자외선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장치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 장치는 화재의 조기 감지와 화염 관리에 큰 도움을 주며, 보안 및 안전성 측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이 에이티이엔지와 함께 개발한 제습기는 응축폐열을 활용하여 별도의 재생열원 없이 제습하는 에너지 절약형 제습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 제습기는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면서도 제습 효과를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중소기업과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발명품이 국제 대회에서 수상함으로써 우수성이 인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업화 지원과 기술력 홍보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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