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 최대주주 변경과 경영진 교체로 신성장 동력 모색
하이소닉, 최대주주 변경과 경영진 교체로 신성장 동력 모색
하이소닉은 17일 최대주주 변경과 경영진 전면 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과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는 최대주주가 "녹원씨엔아이"에서 "아노28"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최대주주와 관계가 있는 지분율은 32.61%이다. 또한, 올해 4월에는 김찬종 대표가 신규로 선임되어 공동대표로 전환되었다.
김 대표는 이전에 서브원에서 신사업을 비롯한 전략기획 업무와 주요 고객인 LG이노텍,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의 구매관리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김 대표는 탄탄한 대외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신사업과 관련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이소닉의 IT부품 사업은 이환기 부품사업 본부장이 총괄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이전에 성우전자에서 개발팀장을 거쳐 제조분야의 이사를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IT분야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있어 본사의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소닉은 신규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정상화에 성공한 데 이어 실적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성장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최대주주가 보유 주식 410만 5000주를 3년간 자진 보호 예수하기로 결정하여 경영권이 안정화되었다. 안정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하이소닉은 IT부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한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하이소닉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최대주주 변경 후 경영진 전면 교체로 이전 회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완전히 다른 회사로 탄생했다"며 "과거 최대주주와 전임 경영진과는 관련이 없으며 최대주주는..."라고 설명했다.
하이소닉은 17일 최대주주 변경과 경영진 전면 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과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는 최대주주가 "녹원씨엔아이"에서 "아노28"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최대주주와 관계가 있는 지분율은 32.61%이다. 또한, 올해 4월에는 김찬종 대표가 신규로 선임되어 공동대표로 전환되었다.
김 대표는 이전에 서브원에서 신사업을 비롯한 전략기획 업무와 주요 고객인 LG이노텍,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의 구매관리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김 대표는 탄탄한 대외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신사업과 관련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이소닉의 IT부품 사업은 이환기 부품사업 본부장이 총괄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이전에 성우전자에서 개발팀장을 거쳐 제조분야의 이사를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IT분야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있어 본사의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소닉은 신규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정상화에 성공한 데 이어 실적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성장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최대주주가 보유 주식 410만 5000주를 3년간 자진 보호 예수하기로 결정하여 경영권이 안정화되었다. 안정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하이소닉은 IT부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한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하이소닉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최대주주 변경 후 경영진 전면 교체로 이전 회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완전히 다른 회사로 탄생했다"며 "과거 최대주주와 전임 경영진과는 관련이 없으며 최대주주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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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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