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수출상담회 개최
대·중소기업 상생, 대기업과 정부의 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를 위해 대기업들은 정부 공단과 연계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수출 바우처 참여 기업 태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 태국 현지 업체들 간의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수출 바우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바우처를 통해 수출 준비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모든 단계에서 다양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 판로 구축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무역협회의 지정을 받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진공은 시장 수요와 품목 경쟁력, 바이어와의 매칭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개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태국 내 최대 에너지 기업 PTT, 최대 민간 전력 생산업체인 걸프에너지디벨로프먼트 등 현지 40여 개 업체와 1대1 매칭을 통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태국 시장 진출 기회를 발굴했다.
또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하여 계속적인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SK온은 최근 국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 판로 구축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무역협회의 지정을 받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진공은 시장 수요와 품목 경쟁력, 바이어와의 매칭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개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태국 내 최대 에너지 기업 PTT, 최대 민간 전력 생산업체인 걸프에너지디벨로프먼트 등 현지 40여 개 업체와 1대1 매칭을 통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태국 시장 진출 기회를 발굴했다.
또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하여 계속적인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SK온은 최근 국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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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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