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단독 콘서트 리부트 인 서울 성황리에 개최
트레저, 1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 리부트 인 서울 성황리에 마무리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약 1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3일간의 진한 추억을 쌓았다. 트레저는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리부트 인 서울(REBOOT IN SEOUL) 콘서트를 통해 총 22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는 공연계에서 보물로 불리며, 150분간의 공연이었다.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는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리부트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15일과 16일에 이어진 3회차 공연이었다.
트레저가 국내 팬들과 만나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의 소식이었다. 트레저 메이커(공식 팬덤명)들의 응원봉 물결을 통해 국내외에서 높아진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트레저는 데뷔 후 일본에서 빠른 속도로 팬덤을 키우며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17개 도시 40회에 달하는 아시아 투어와 5개 도시 20회차에 걸친 첫 일본 팬미팅 투어 등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트레저는 이번 콘서트에서 그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보여주었다. 3회차로 규모를 키운 이번 콘서트에서도 트레저는 지친 기색 없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KSPO DOME에서 트레저는 정규 2집 리부트의 타이틀곡 보나 보나(BONA BONA)를 선곡하여 공연을 시작했다. 리부트는 국내 판매량과 해외 수출량을 합산해 171만 장을 기록한 앨범으로, 이로써 트레저는 첫 밀리언셀러의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트레저가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은 큰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트레저는 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들과 다시 한 번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로써 트레저는 국내외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약 1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3일간의 진한 추억을 쌓았다. 트레저는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리부트 인 서울(REBOOT IN SEOUL) 콘서트를 통해 총 22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는 공연계에서 보물로 불리며, 150분간의 공연이었다.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는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리부트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15일과 16일에 이어진 3회차 공연이었다.
트레저가 국내 팬들과 만나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의 소식이었다. 트레저 메이커(공식 팬덤명)들의 응원봉 물결을 통해 국내외에서 높아진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트레저는 데뷔 후 일본에서 빠른 속도로 팬덤을 키우며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17개 도시 40회에 달하는 아시아 투어와 5개 도시 20회차에 걸친 첫 일본 팬미팅 투어 등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트레저는 이번 콘서트에서 그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보여주었다. 3회차로 규모를 키운 이번 콘서트에서도 트레저는 지친 기색 없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KSPO DOME에서 트레저는 정규 2집 리부트의 타이틀곡 보나 보나(BONA BONA)를 선곡하여 공연을 시작했다. 리부트는 국내 판매량과 해외 수출량을 합산해 171만 장을 기록한 앨범으로, 이로써 트레저는 첫 밀리언셀러의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트레저가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은 큰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트레저는 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들과 다시 한 번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로써 트레저는 국내외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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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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