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틱스와 나노게이트, 금속다층박막 전류센서IC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 체결
지니틱스와 나노게이트가 금속다층박막 전류센서IC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나노게이트의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과 지니틱스의 홀센서 IC 기술을 결합하여 신재생에너지, 로봇,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류센서IC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0년간 나노게이트는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을 개발하고 양산에 성공했다. 이제 이 기술을 지니틱스의 전류센서IC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것이다.
지니틱스 대표인 호경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을 활용한 전류센서IC를 개발하여 신재생에너지, 로봇,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호경근 대표는 또한 "지금까지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글로벌 전류센서IC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나노게이트 대표인 김태완도 "금속다층박막 홀소자의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였고, 지니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류센서를 개발하고 산업분야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두 회사의 협력을 통해 해외 기업들이 독점하던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니틱스와 나노게이트는 혁신적인 전류센서IC를 개발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년간 나노게이트는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을 개발하고 양산에 성공했다. 이제 이 기술을 지니틱스의 전류센서IC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것이다.
지니틱스 대표인 호경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을 활용한 전류센서IC를 개발하여 신재생에너지, 로봇,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호경근 대표는 또한 "지금까지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글로벌 전류센서IC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나노게이트 대표인 김태완도 "금속다층박막 홀소자의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였고, 지니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류센서를 개발하고 산업분야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두 회사의 협력을 통해 해외 기업들이 독점하던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니틱스와 나노게이트는 혁신적인 전류센서IC를 개발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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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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