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스타트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10년 이내에 창업한 기업이며, 대·중견기업이나 공공기관과 협업을 진행 중인 스타트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 2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발표하였습니다.
최종 선발된 5개의 기업은 대기업과의 협업에 필요한 기술 검증, 시험·인증, 신뢰성 평가 등을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한 내년에 신청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우대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번에 포함되는 초격차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우수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지원하며,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의 연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은 10대 분야에서 5년간 100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은 제품 검증, 초기시장 확보 등을 위해 대기업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력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신청은 K-Startup(www.k-startup.go.kr)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10년 이내에 창업한 기업이며, 대·중견기업이나 공공기관과 협업을 진행 중인 스타트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 2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발표하였습니다.
최종 선발된 5개의 기업은 대기업과의 협업에 필요한 기술 검증, 시험·인증, 신뢰성 평가 등을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한 내년에 신청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우대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번에 포함되는 초격차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우수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지원하며,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의 연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은 10대 분야에서 5년간 100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은 제품 검증, 초기시장 확보 등을 위해 대기업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력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신청은 K-Startup(www.k-startup.go.kr)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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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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