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현대차 아이오닉 5N 공개 행사에 직접 참여 "재밌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N의 세계 최초 공개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신차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영국 굿우드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진행되었고, 정 회장은 아이오닉 5N을 직접 타보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정 회장이 부회장 시절인 2015년에 출범한 브랜드입니다. 그만큼 현대차 회장으로서 정 회장은 N 브랜드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퍼포먼스 카를 만들고자 하며, 고성능 차량 개발을 위한 팀도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정 회장은 아이오닉 5N을 공개한 소감을 통해 현대차 연구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그는 "자랑스럽다. 우리 연구원 분들이 자랑스럽고 잘 만들어 주신 게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전기차와 아이오닉 5N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전기차 퍼포먼스를 조금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스포츠 버전을 만들었고, 소리 같은 부분을 내연기관 엔진처럼 들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아이오닉 5N 공개 영상을 보며 슬며시 웃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팀들이 너무 많은 노력을 했다. 모두 재밌게 일하면서 만든 차라 더욱 좋은 것 같다"며 "연구원들이 굉장히 자부심이 대단해서 그것이 더 기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정 회장이 부회장 시절인 2015년에 출범한 브랜드입니다. 그만큼 현대차 회장으로서 정 회장은 N 브랜드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퍼포먼스 카를 만들고자 하며, 고성능 차량 개발을 위한 팀도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정 회장은 아이오닉 5N을 공개한 소감을 통해 현대차 연구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그는 "자랑스럽다. 우리 연구원 분들이 자랑스럽고 잘 만들어 주신 게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전기차와 아이오닉 5N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전기차 퍼포먼스를 조금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스포츠 버전을 만들었고, 소리 같은 부분을 내연기관 엔진처럼 들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아이오닉 5N 공개 영상을 보며 슬며시 웃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팀들이 너무 많은 노력을 했다. 모두 재밌게 일하면서 만든 차라 더욱 좋은 것 같다"며 "연구원들이 굉장히 자부심이 대단해서 그것이 더 기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로스트아크’ 본부장, 유저들에게 사과 "외형 변경으로 상처 드려 죄송합니다." 23.07.16
- 다음글쎄보모빌리티, 2024년 말까지 2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23.07.16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