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더엑스,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카카오 인공지능 사업의 자회사인 카카오 브레인의 전 CTO이자 카카오 출신 엔지니어가 공동 설립한 AI 기술 스타트업 에이더엑스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광섭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에서 약 2년간 CTO로 일했으며, 카카오 추천팀 팀장으로도 경력을 쌓았다. 그는 카카오 내에서 추천 시스템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AI 연구 및 제품 개발 조직을 이끌었다. 또한 공동 창업자인 윤지상 이사 역시 카카오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후 아시아 최대 퀀트 트레이딩 기업인 프레스토랩스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더로 경력을 쌓았으며, 이어서 구글 텐서플로우 모델 최적화팀에서 경력을 쌓았다.
에이더엑스는 가상비서 형태의 AI 서비스 기업으로, 일상 생활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시제품을 연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섭 대표는 "머신러닝 활용 능력과 글로벌 스케일 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휘해 누구나 쉽게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토스벤처스의 심사역은 "에이더엑스는 극 초기 창업팀이지만 이미 카카오 내에서 실시간 개인화 및 추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는 등 실제 기술 적용 경험이 풍부한 팀"이라고 평가하였다.
김광섭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에서 약 2년간 CTO로 일했으며, 카카오 추천팀 팀장으로도 경력을 쌓았다. 그는 카카오 내에서 추천 시스템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AI 연구 및 제품 개발 조직을 이끌었다. 또한 공동 창업자인 윤지상 이사 역시 카카오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후 아시아 최대 퀀트 트레이딩 기업인 프레스토랩스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더로 경력을 쌓았으며, 이어서 구글 텐서플로우 모델 최적화팀에서 경력을 쌓았다.
에이더엑스는 가상비서 형태의 AI 서비스 기업으로, 일상 생활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시제품을 연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섭 대표는 "머신러닝 활용 능력과 글로벌 스케일 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휘해 누구나 쉽게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토스벤처스의 심사역은 "에이더엑스는 극 초기 창업팀이지만 이미 카카오 내에서 실시간 개인화 및 추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는 등 실제 기술 적용 경험이 풍부한 팀"이라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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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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