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 임팩티브AI, 르완다에서 AI 캠프 진행 및 사회 공헌 활동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임팩티브에이아이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사회 공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과 협력하여 르완다 키갈리에서 AI 시대의 차세대 기업가정신 캠프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5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르완다 국립대학교와 종합기술전문대학의 교수진 및 학생 112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AI 핵심 기술 원리, 생성형 AI, AI 혁신 사례, AI 기반 사업화 전략, 스타트업 재무 및 마케팅 등 총 17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하여 AI 기반의 혁신 및 사업화 아이템을 계획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르완다 현지 대학의 수요에 맞춰 AI와 머신러닝 등의 기술 창업에 초점을 두었다. 이에 임팩티브에이아이의 정두희 대표를 비롯한 인공지능 전문가와 한동대 교수진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임팩티브에이아이의 정두희 대표는 "AI 기술은 인류의 발전을 이끌고 있지만 그 혜택은 주로 선진국에 한정되어 있다"며 "아프리카 지역은 소외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프리카 현지에 와서 AI 선진 기술 지식을 전달하고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임팩티브에이아이는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셜 이노베이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임팩티브에이아이는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하여 AI 기반의 혁신 및 사업화 아이템을 계획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르완다 현지 대학의 수요에 맞춰 AI와 머신러닝 등의 기술 창업에 초점을 두었다. 이에 임팩티브에이아이의 정두희 대표를 비롯한 인공지능 전문가와 한동대 교수진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임팩티브에이아이의 정두희 대표는 "AI 기술은 인류의 발전을 이끌고 있지만 그 혜택은 주로 선진국에 한정되어 있다"며 "아프리카 지역은 소외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프리카 현지에 와서 AI 선진 기술 지식을 전달하고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임팩티브에이아이는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셜 이노베이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임팩티브에이아이는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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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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