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제주에서 스타트업 경진대회 디데이 지역리그 개최
디캠프, 제주에서 열린 디데이 지역리그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이해욱 딥스마텍 이사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디캠프는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및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이번에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디캠프는 디데이 대회를 통해 제주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양양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지역 소재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으로 서비스 확장 중인 초기 스타트업 5개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총 128개 기업이 참가해 경쟁률은 25 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인 송은강씨, 마그마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인 이석배씨, 소풍벤처스 파트너인 한종호씨, 에이스톤벤처스 대표인 안신영씨, 그리고 한국성장금융 실장인 노해성씨 등이 참석하였다.
우승한 딥스마텍은 독자적인 고분자 박막 증착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성 폴리머 나노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발수, 친수, 항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얇고 밀도 높은 300단 이상의 층을 형성하기 위해 고온을 이용한 화학적 기상을 사용한다.
이해욱 딥스마텍 이사는 "창업은 지역에서 했지만, 영업은 주로 서울에서 진행하여 거점 사무실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디데이 우승을 통해 디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서울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디캠프는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번 우승을 통해 딥스마텍은 서울에서 영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앞으로 디캠프의 지원을 받으면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디캠프는 디데이 대회를 통해 제주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양양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지역 소재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으로 서비스 확장 중인 초기 스타트업 5개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총 128개 기업이 참가해 경쟁률은 25 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인 송은강씨, 마그마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인 이석배씨, 소풍벤처스 파트너인 한종호씨, 에이스톤벤처스 대표인 안신영씨, 그리고 한국성장금융 실장인 노해성씨 등이 참석하였다.
우승한 딥스마텍은 독자적인 고분자 박막 증착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성 폴리머 나노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발수, 친수, 항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얇고 밀도 높은 300단 이상의 층을 형성하기 위해 고온을 이용한 화학적 기상을 사용한다.
이해욱 딥스마텍 이사는 "창업은 지역에서 했지만, 영업은 주로 서울에서 진행하여 거점 사무실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디데이 우승을 통해 디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서울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디캠프는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번 우승을 통해 딥스마텍은 서울에서 영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앞으로 디캠프의 지원을 받으면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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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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