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지역리그 우승 기업 딥스마텍 소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지난 20일 제주도 W360에서 개최된 디데이 지역리그에서 딥스마텍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재 우수 스타트업과 서비스 확장 중인 초기 스타트업 5개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총 128개 기업이 참가하여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후원을 받았으며, 에이스톤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성장금융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대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딥스마텍은 독자적인 고분자 박막 증착 기술을 통해 발수, 친수,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기능성 폴리머 나노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반도체 공정에서 300단 이상의 층을 얇게 코팅하기 위해 고온 환경에서 화학적 기상증착(CVD)기술을 사용하는데, 딥스마텍은 나노 수준의 균일한 코팅을 상온에서도 코팅할 수 있는 대량 양산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의 분리막, 실리콘 등 부품에 응용되어 화재로부터의 안전성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딥스마텍은 식품 패키징 시장과 기능성 의류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디데이 행사를 통해 딥스마텍의 기술력과 창업가 정신이 인정받았으며, 디캠프는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후원을 받았으며, 에이스톤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성장금융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대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딥스마텍은 독자적인 고분자 박막 증착 기술을 통해 발수, 친수,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기능성 폴리머 나노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반도체 공정에서 300단 이상의 층을 얇게 코팅하기 위해 고온 환경에서 화학적 기상증착(CVD)기술을 사용하는데, 딥스마텍은 나노 수준의 균일한 코팅을 상온에서도 코팅할 수 있는 대량 양산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의 분리막, 실리콘 등 부품에 응용되어 화재로부터의 안전성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딥스마텍은 식품 패키징 시장과 기능성 의류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디데이 행사를 통해 딥스마텍의 기술력과 창업가 정신이 인정받았으며, 디캠프는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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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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