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신사업을 통한 대도약 추진
엔지켐생명과학, 대도약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 시무식에서 대도약(퀀텀점프)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신사업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매출, 영업이익,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엔지켐생명과학은 원료의약품 매출을 확대하고 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공장을 개보수(리노베이션)하였다. 또한, 신흥물산을 인수하여 바이오에너지 신사업에 진출하고 면역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를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내었다.
올해는 식품, 바이오에너지 등 유망기술 신사업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지켐생명과학은 독자 개발 신약 후보물질인 EC-18을 항암화학방사선요법으로 인한 구강점막염(CRIOM) 치료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항암제, 아토피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다.
올해는 구강점막염 치료제의 기술이전과 아토피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사업 분야로의 진출도 검토 중이다.
주력 매출 사업인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는 진해거담제 엘도스테인,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가도부트롤, 항응고제, 소염진통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흑자전환을 목표로 주력 제품군을 조정하고 매출을 확대하며 원가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신흥물산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을 개척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ESG연구소를 설립하여 첨단소재 및 리사이클링 사업개발에 착수했다. 올해에는 정부 육성과제인 이차전지 및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앞으로 신흥물산이 엔지켐생명과학의 기업가치 성장과 퀀텀 점프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엔지켐생명과학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 시무식에서 대도약(퀀텀점프)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신사업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매출, 영업이익,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엔지켐생명과학은 원료의약품 매출을 확대하고 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공장을 개보수(리노베이션)하였다. 또한, 신흥물산을 인수하여 바이오에너지 신사업에 진출하고 면역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를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내었다.
올해는 식품, 바이오에너지 등 유망기술 신사업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지켐생명과학은 독자 개발 신약 후보물질인 EC-18을 항암화학방사선요법으로 인한 구강점막염(CRIOM) 치료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항암제, 아토피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다.
올해는 구강점막염 치료제의 기술이전과 아토피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사업 분야로의 진출도 검토 중이다.
주력 매출 사업인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는 진해거담제 엘도스테인,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가도부트롤, 항응고제, 소염진통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흑자전환을 목표로 주력 제품군을 조정하고 매출을 확대하며 원가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신흥물산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을 개척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ESG연구소를 설립하여 첨단소재 및 리사이클링 사업개발에 착수했다. 올해에는 정부 육성과제인 이차전지 및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앞으로 신흥물산이 엔지켐생명과학의 기업가치 성장과 퀀텀 점프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엔지켐생명과학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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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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