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오픈

신라면세점은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 2터미널(T1, T2) 면세점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 2여객 터미널에 약 8907㎡(약 2700평) 규모의 매장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40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특히,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설화수, 후 등의 향수 및 화장품 브랜드와 에르메스, 샤넬, 구찌, 생로랑 등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그리고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의 주류, 담배, 식품 브랜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신라면세점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듀플렉스 매장을 포함한 추가 매장 개편을 진행한 후, 내년 중에는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오픈을 통해 신라면세점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중단 없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많은 분들이 면세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도 면세점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에는 인천국제공항 DF1·3 구역의 면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