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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나이트", 따따블의 출연에 윤일상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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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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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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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나이트’에 출연한 따따블, 윤일상 극찬

지난 28일 방송된 MBN ‘쇼킹나이트’에서는 참가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되었다. 이날 치어리더 겸 크리에이터인 핀아와 유명 인플루언서 댄스 듀오인 이짜나 언짜나가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핀아는 깜찍한 외모와 치어리더 경력으로 다진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엄정화의 ‘몰라’와 바나나 걸의 ‘엉덩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를 본 탁재훈은 “아이돌 출신일지 궁금했다”라고 말했으며, 신지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감탄했다.

이짜나 언짜나는 대학 축제의 신성답게 싸이의 ‘새’와 원투의 ‘자~엉덩이’를 선곡한 뒤 독특하고 유쾌한 안무와 노련한 호응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이특은 “저도 아이디어를 얻을 때 두 분의 영상을 본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결과는 이짜나 언짜나의 승리였다. 이때 첫 번째 ‘쇼킹패스’가 사용되었다. 윤일상은 “핀아는 어디서 관객이 춤을 추는지 포인트를 알고 있다. 자신감만 가지면 높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핀아와 이짜나 언짜나는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번째 무대는 터보와 듀스의 대결이었다. 40대 남성 듀오인 DOZ는 2010년 유튜브에 올린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일본에서 활동한 스타였다. DOZ와 대결한 참가자는 20대 여성 듀오인 듀스-G였다. 이들은 터보의 ‘나 어릴적 꿈’, ‘트위스트 킹’과 듀스의 ‘나를 돌아봐’, ‘우리는’ 무대를 펼쳤다.

다음 라운드에서 핀아, 이짜나 언짜나, DOZ, 듀스-G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무대에서 빛나길 기대하며 팬들은 그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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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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