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 롯데리아 버거 음악이 되다 캠페인에 딥아이 기술 활용하여 3D 광고 영상 제작
롯데리아의 버거 음악이 되다 캠페인에 상화가 참여하여 3D 실감형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영상은 8월 한 달 동안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디지털 옥외 전광판에서 송출될 예정입니다. 상화는 이번 광고 영상 제작에 AI 기술인 딥아이(DEEPEYE)를 활용했습니다. 딥아이는 상화의 로보틱스 스튜디오에서 AI를 적용하여 콘텐츠 제작의 자동화를 구현한 기술입니다. 딥아이를 활용하면 규격화된 환경과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저비용이면서도 고효율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합니다. 상화는 롯데리아 영상 제작을 위해 딥아이 스튜디오의 AI 자동 인식과 3D 스캐닝 기술을 통해 불고기 버거를 입체적으로 디지털화했습니다. 또한, 아나몰픽 기법을 적용하여 햄버거가 화면 안과 밖을 넘나들며 움직이는 장면을 구현했습니다. 상화는 이전에도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전광판에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마블 퓨처 레볼루션 런칭 프로모션, 문화체육관광부 긴급마음문자 캠페인 등의 아나몰픽 3D 실감 영상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상화 대표인 정범준 대표는 "딥아이의 첫 상용화 적용 사례를 롯데리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딥아이를 적용하여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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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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