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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 대기업 임원 출신 전문인력 영입하여 경영진 세대교체 및 미래사업 추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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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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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작성일 23-07-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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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 임원 출신 전문인력 영입…경영진 세대교체와 미래사업 추진에 총력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대기업 출신의 전문 인력을 영입하여 경영진 세대교체와 미래사업 추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김종훈 전 LG전자 전무와 조중권 전 LG전자 상무 등 3명의 신규 경영진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2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경영진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신규 임원들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경영진을 구성하고, 사업 성장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이차전지 장비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Mn-Bi페라이트, 도심항공교통(UAM), 로봇용 배터리 등 미래사업 추진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훈 전무는 사내이사 후보로 내정되었다. 그는 LG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30년 이상 동안 제품개발, 상품기획, 사업전략, 해외영업 등을 담당한 경험이 있으며, LG전자 영국, 터키, 이란, 멕시코에서 법인장(전무)으로 재직하며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결제 서비스 등 주요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 전무는 연구개발(R&D)부터 사업전략, 상품기획, 생산관리, 글로벌 영업 마케팅 등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시장 리스크 관리,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매출과 수익성 향상에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조중권 전 상무는 사외이사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는 LG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35년 동안 LG전자에서 다양한 요직을 역임했으며, LG경영개발원, LG CNS, LG그룹, LG전자 홍보전략 TFT 등에서 주요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특히, 10여년 동안의 제품 개발과 기술 연구에 전념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번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경영진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기존 사업을 향상시키는 한편 미래사업에도 주력하여 전략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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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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