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대기업 출신 전문 인력 영입해 경영진 재편 추진"
디에이테크놀로지, 대기업 출신 전문 인력 영입으로 경영진 재편 추진
코스닥 상장사인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신규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대기업 출신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경영진 재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종훈 전 LG전자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조중권 전 LG전자 상무가 사외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력 영입으로 인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경영진을 재편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김종훈 사내이사 후보는 LG전자에서 30년 이상 제품 개발, 상품 기획, 해외 영업 등을 담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영업과 유통 분야에서 전문가로 근무하며 영국, 튀르키, 이란, 멕시코 등 4개국에서 13년간 법인장 역할을 맡았다. 그는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었다.
조중건 사외이사 후보는 35년 동안 LG그룹에서 요직을 거쳐왔다. 그는 10년 이상 제품 개발 경력과 20년 이상의 홍보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조업 전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이해도가 높아 제품 및 브랜드 론칭, 위기 관리 등의 역량이 뛰어나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이러한 임원들의 합류를 통해 경영진을 재편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신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호 부사장도 사내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기존 2차전지 장비사업 확대 뿐만 아니라 비희토류 영구자석(Mn-Bi) 페라이트, 도심항공교통(UAM), 로봇용 배터리 등 미래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낼 계획이다.
이번 인력 영입을 통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새로운 경영진 구성으로 더욱 강력한 성장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 상장사인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신규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대기업 출신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경영진 재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종훈 전 LG전자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조중권 전 LG전자 상무가 사외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력 영입으로 인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경영진을 재편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김종훈 사내이사 후보는 LG전자에서 30년 이상 제품 개발, 상품 기획, 해외 영업 등을 담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영업과 유통 분야에서 전문가로 근무하며 영국, 튀르키, 이란, 멕시코 등 4개국에서 13년간 법인장 역할을 맡았다. 그는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었다.
조중건 사외이사 후보는 35년 동안 LG그룹에서 요직을 거쳐왔다. 그는 10년 이상 제품 개발 경력과 20년 이상의 홍보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조업 전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이해도가 높아 제품 및 브랜드 론칭, 위기 관리 등의 역량이 뛰어나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이러한 임원들의 합류를 통해 경영진을 재편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신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호 부사장도 사내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기존 2차전지 장비사업 확대 뿐만 아니라 비희토류 영구자석(Mn-Bi) 페라이트, 도심항공교통(UAM), 로봇용 배터리 등 미래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낼 계획이다.
이번 인력 영입을 통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새로운 경영진 구성으로 더욱 강력한 성장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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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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