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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은 최근 폭언 논란에 대해 욕설이 나오게 된 배경과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발언이 업무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다가 나온 한 번의 실수였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이 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분류할 수 없다며 부정행위자에 대한 시정명령이나 인사조치를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4달 전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와의 만남에서 어려운 부탁을 받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카카오 전체에 대한 인사와 감사 측면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내부 문제 해결과정에서 기존의 기득권, 특히 다양한 카르텔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음해, 트집 잡기 등의 악화와 함께 오랜 기간 동안 착하게 살며 구축한 브랜드 이미지만이 손상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귀들의 엄청난 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트집 잡기와 관련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어떠한 형태의 보상도 받지 않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월급, 보너스, 주식, 스톡옵션, 법인카드, 차량, 기사, 골프장 회원권 등 모든 형태의 보상을 전혀 받지 않고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9월 22일 첫 출근 후, 남녀 직원의 중위소득을 점검한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사항을 보면 볼수록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담당 직원이 속한 관리부서는 30명도 되지 않는 작은 부서인데... (1500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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