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의 93%를 3분기에 달성
광명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93% 달성…민생경제 회복 방안 점검
경기 광명시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광명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의 93%인 1만3068건을 3분기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 대비 28%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시는 연말까지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명시는 3분기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봤다. 먼저 직접 일자리 실적은 목표인 5570명보다 164명을 초과하는 5734명을 기록했다. 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 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9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직업능력 훈련 분야에서도 목표의 110%인 2595명을 달성했다. 청년 구직자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 계층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 학습 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7개의 직업능력훈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일자리 상담, 취업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재취업 연계 등 5개의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4361건의 지원 성과를 거두었다.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디딤돌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등 7개 사업을 통해 201건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고용장려금 지원 16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통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더욱 노력하여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고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방안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 광명시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광명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의 93%인 1만3068건을 3분기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 대비 28%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시는 연말까지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명시는 3분기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봤다. 먼저 직접 일자리 실적은 목표인 5570명보다 164명을 초과하는 5734명을 기록했다. 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 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9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직업능력 훈련 분야에서도 목표의 110%인 2595명을 달성했다. 청년 구직자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 계층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 학습 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7개의 직업능력훈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일자리 상담, 취업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재취업 연계 등 5개의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4361건의 지원 성과를 거두었다.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디딤돌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등 7개 사업을 통해 201건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고용장려금 지원 16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통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더욱 노력하여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고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방안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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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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