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와 진주교육대, SW·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26일 진주교육대학교와 SW·AI 교육 활성화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TP 등은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SW 강사와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활동 분야별 정보 교류를 통해 SW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남TP는 이미 SW미래채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SW 강사를 양성하여 정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주교육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SW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교육대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 미래교육센터 등 다양한 미래교육 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초등·중등·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TP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초등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유길한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경남TP와의 협력을 통해 초등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충식 경남TP 원장은 "2019년부터 경남도와 농어촌 도서벽지의 SW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진주교육대와의 협력을 통해 경남 SW 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TP와 진주교육대학교는 SW·AI 교육 활성화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SW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TP 등은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SW 강사와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활동 분야별 정보 교류를 통해 SW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남TP는 이미 SW미래채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SW 강사를 양성하여 정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주교육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SW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교육대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 미래교육센터 등 다양한 미래교육 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초등·중등·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TP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초등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유길한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경남TP와의 협력을 통해 초등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충식 경남TP 원장은 "2019년부터 경남도와 농어촌 도서벽지의 SW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진주교육대와의 협력을 통해 경남 SW 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TP와 진주교육대학교는 SW·AI 교육 활성화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SW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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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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