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특별관리시설물에서 불량사항 적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특별관리시설 12곳에 불량사항 적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12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모든 곳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을 운영하면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특별관리시설물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국가기반시설과 대규모 교통시설, 정보통신시설, 에너지시설, 산업단지, 초고층 건축물 등을 의미한다.
조사단은 2월부터 6월까지 12곳을 점검한 결과, 총 15건의 불량사항을 발견했다. 이 중 1건은 입건되었으며, 2건은 과태료 부과, 12건은 조치명령이 내려졌다.
경기북부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가스, 전기 등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고덕근 본부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위원과의 합동점검을 추진하여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종합적인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들에게는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해 상시적인 안전관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12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모든 곳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을 운영하면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특별관리시설물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국가기반시설과 대규모 교통시설, 정보통신시설, 에너지시설, 산업단지, 초고층 건축물 등을 의미한다.
조사단은 2월부터 6월까지 12곳을 점검한 결과, 총 15건의 불량사항을 발견했다. 이 중 1건은 입건되었으며, 2건은 과태료 부과, 12건은 조치명령이 내려졌다.
경기북부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가스, 전기 등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고덕근 본부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위원과의 합동점검을 추진하여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종합적인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들에게는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해 상시적인 안전관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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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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