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주전 3루수의 부상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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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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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주전 3루수 김도영의 단순 타박상에 한숨

KIA 타이거즈가 주전 3루수 김도영(20)의 단순 타박상 소식에 한숨을 돌렸다. 앞으로 열릴 경기에 대비해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 KIA는 김도영을 포함한 타선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김도영의 부상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KIA는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원준, 김도영, 나성범, 최형우, 소크라테스 브리토, 김선빈, 고종욱, 김태군, 박찬호로 구성된 타선과 마리오 산체스가 마운드에 올라갈 예정이다.

경기에 맞서는 NC는 손아섭, 박민우, 박건우, 제이슨 마틴, 권희동, 도태훈, 윤형준, 박세혁, 김주원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송명기로 예정되어 있다.

양 팀의 라인업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띈 사실은 전날 김도영이 이탈한 부상으로 인해 선발 전체 복귀한 것이었다. 김도영은 전날의 경기에서 NC 마무리 이용찬의 공을 맞고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그는 투지를 보여 8구째에서 맞춘 포크볼로 왼쪽 발에 맞고 파울을 했다. 부상을 입은 김도영은 경기장을 나가게 되었으며, 이후 경기는 KIA의 패배로 끝났다.

김도영은 이제 프로 2년차이지만 이미 다양한 부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팬들이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도 당연한 것이다. 김도영은 광주대성초, 광주동성중, 광주동성고를 졸업한 후 메이저리그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KBO를 선택했으며,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1차 지명을 받았다. 그의 팬들은 이번 부상을 통해 그의 건강과 활약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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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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