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 배준호, 한국프로축구에 남을 것으로 전망

K리그 올스타 배준호(20·대전 하나시티즌)가 이번 시즌은 한국프로축구에 남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다. 5년차 스카우트는 "배준호가 2023 K리그1 일정을 끝까지 소화하며 기량을 갈고닦는 것이 먼저라는 뜻을 관계자한테 전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축구매체도 배준호가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로 떠날 수 있지만 이적시장에서 알맞은 때를 놓치고 2024년 이적시장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 것과 일치한다. 축구 인재 물색 업체 유스 스카우팅의 한국 및 일본 담당자는 배준호를 환상적인 선수로 평가하며 전반적인 잠재력에 10점 만점을 주었다. 배준호는 한국 19세 이하 대표팀과 함께 리스본 토너먼트에 출전하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고 한국의 승리에 공헌했다. 또한,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도 한국의 4위에 큰 힘이 되었다. 배준호의 미래가 기대된다. (1501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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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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