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 K리그1과 K리그2 선수들의 연봉 현황 및 구단 지출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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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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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K리그 연봉 현황 발표, 김영권이 국내 최고 연봉자로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2023시즌 K리그1 12개 구단과 K리그2 12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울산 현대의 김영권이었다. 김영권은 15억3000만원의 연봉을 받으며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자로 선정되었다.

김영권은 2023시즌 울산 현대의 K리그1 2연패를 이끌며 생애 첫 K리그1 MVP에도 선정되었고, 국가대표로서도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연봉 2위는 전북 현대의 김진수로, 14억2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김진수를 이어 울산 현대의 조현우(13억), 전북 현대의 홍정호(11억7000만원), 수원FC의 이승우(11억1000만원)가 연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대구의 세징야가 15억5000만원의 연봉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 울산의 바코(15억2000만원), 전북의 구스타보(14억6000만원), 인천의 제르소(14억1000만원), 인천의 음포쿠(13억2000만원)가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K리그1 12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1385억6712만3000원이었다. 전북 현대가 198억767만7000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한 구단이었고, 울산 현대(183억4073만1000원), 서울(132억3965만5000원), 제주(119억216만6000원)가 그 뒤를 이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9545만2000원이었으며, 국내 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3158만8000원, 외국인 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7억7535만1000원이었다.

K리그2 12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468억5580만8000원이었으며, 부산 아이파크가 59억1467만3000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한 구단이었다. 1인당 평균 연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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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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