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자회사,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머크 자회사 버슘머티리얼즈 한양기공㈜이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 가스 안전공사 주관으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머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개발과 신기술을 통한 안전한 가스 공급 뿐만 아니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지속가능한 경영 등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공로가 인정되었다.
머크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생산라인에 특수가스용 가스공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매년 2,0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와 고용 창출, 그리고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생산성 향상 및 설비 투자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하여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머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필수 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실린더 캐비닛을 특정 설비로 사용하도록 건의하여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반영되도록 기여하였고, 이를 준수하고 있다.
한국머크 김우규 대표는 "한양기공(주)과의 합병을 통해 머크는 글로벌 공급능력과 기술력을 확보하였으며, 신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운영 우수성을 구현하였다"라며, "고객사와 한국의 첨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머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개발과 신기술을 통한 안전한 가스 공급 뿐만 아니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지속가능한 경영 등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공로가 인정되었다.
머크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생산라인에 특수가스용 가스공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매년 2,0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와 고용 창출, 그리고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생산성 향상 및 설비 투자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하여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머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필수 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실린더 캐비닛을 특정 설비로 사용하도록 건의하여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반영되도록 기여하였고, 이를 준수하고 있다.
한국머크 김우규 대표는 "한양기공(주)과의 합병을 통해 머크는 글로벌 공급능력과 기술력을 확보하였으며, 신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운영 우수성을 구현하였다"라며, "고객사와 한국의 첨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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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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