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도브비크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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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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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645억 원의 대가로 우크라이나 대표팀 공격수 도브비크 영입 검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인 첼시가 큰 돈을 쓸 계획이다.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첼시는 3900만 파운드(약 645억 원)의 대가로 우크라이나 대표팀 공격수인 아르템 도브비크를 영입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공격수 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최근 도브비크의 플레이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되었다.

도브비크는 우크라이나 국적의 공격수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며 갑자기 튀어나온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전에는 드니프로와 미트윌란에서 뛰며 작년 여름부터는 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빅리그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1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적을 올리며 리그 득점 부문 공동 3위에 오르고 있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13골), 보르하 마요랄(헤타페, 12골), 앙투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골)와 함께 뛰어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도브비크의 활약 덕분에 지로나는 라리가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리그에 승격한 지로나는 이제 3년차지만 리그 2위를 달리며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지로나는 14승 3무 1패(승점 45)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45)와 승점을 동률로 유지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승점 38)를 크게 앞선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도브비크는 지로나 돌풍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직 27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여지를 가지고 있다.

한편 첼시는 많은 돈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처럼 올 시즌에도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그에서 8승 4무 8패(승점 28)로 10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남기며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아쉬운 공격력이다. 첼시는 도브비크 영입을 통해 공격 라인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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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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