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살림하는 남자들 2의 최경환 가족 일상 공개

야구선수 출신 최경환이 열 살 차이 나는 장모와 남매처럼 지내는 일상을 공개합니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최경환과 그의 아내 박여원의 결혼 생활이 그려집니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최경환 장모는 충남 서산에서 양손 가득 짐을 챙겨 딸의 집을 찾았습니다. 최경환은 장모를 반갑게 맞이하며 "장모님과 열 살 차이밖에 안 납니다"라고 말하며 "엄마이자 누나 같은 존재"라고도 했습니다.
이후 최경환은 장모가 싸 온 8종 반찬을 보고 "간장게장은 없느냐", "장조림이 짜다" 등 투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장모가 "최 서방은 쉬어"라고 말하자, 그대로 낮잠까지 자는 철부지 면모를 드러내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여원은 "아들만 다섯이라 딸 미련이 있다"며 "여섯째를 낳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천수는 "나였으면 저 얘기 듣자마자 체했다"며 난감함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박여원 모녀가 둘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박여원은 15세 차이를 속이고 최경환과 결혼한 이야기 등을 엄마에게 전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다 울음까지 터뜨린 모녀의 모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최경환 장모는 충남 서산에서 양손 가득 짐을 챙겨 딸의 집을 찾았습니다. 최경환은 장모를 반갑게 맞이하며 "장모님과 열 살 차이밖에 안 납니다"라고 말하며 "엄마이자 누나 같은 존재"라고도 했습니다.
이후 최경환은 장모가 싸 온 8종 반찬을 보고 "간장게장은 없느냐", "장조림이 짜다" 등 투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장모가 "최 서방은 쉬어"라고 말하자, 그대로 낮잠까지 자는 철부지 면모를 드러내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여원은 "아들만 다섯이라 딸 미련이 있다"며 "여섯째를 낳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천수는 "나였으면 저 얘기 듣자마자 체했다"며 난감함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박여원 모녀가 둘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박여원은 15세 차이를 속이고 최경환과 결혼한 이야기 등을 엄마에게 전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다 울음까지 터뜨린 모녀의 모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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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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