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뛰며 활약하지만 골은 터지지 않아

profile_image
writer

창업뉴스


reply

0

hit

68

date 23-08-27 03:00

d83d51159b7c9be24ec3092c31beb8ed_1761303363_8937.jpg
토트넘이 본머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했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시즌 개막 후 3경기를 무패로 마쳤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동안 활약했다. 후반 중반에는 히샬리송이 나가고 최전방 공격수로 위치를 옮겨 활약했다. 하지만 슈팅 2회를 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이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같은 라인업을 선발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히샬리송이 선발되었고,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가 좌우 측면 공격을 맡았다. 또한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제임스 매디슨이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중원은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가가 구성하였고, 포백은 데스티니 우도지, 미키 판더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담당했다. 골키퍼는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맡았다.

반면 본머스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스리톱으로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필립 빌링, 도미닉 솔랑케가 출전했고, 중원은 라이언 크리스티, 앙투안 세메뇨, 조 로스웰이 맡았다. 포백에는 막스 아론스, 일리아 자바르니, 로이드 켈리, 밀로스 케르케즈가 포진했다. 골문은 네투가 지켜냈다.

전반전에서 토트넘은 매디슨의 선제골로 1-0으로 리드했다. 손흥민은 초반부터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으나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Like

0

Upvote

0

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No comments yet.

디씨엠 인공지능 개발, AI, SEO최적화 백링크 홈페이지 제작
seo최적화 백링크 전문 - SEO100.com 홈페이지 제작
스마트리퍼몰 - 중고폰매입,아이패드중고매입,맥북중고,박스폰,중고폰 매입 판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