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지역특화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선린대학교, 포항시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16개 기관과 산·관·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선린대학교는 9일, 포항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16개 기관과 지역특화 전략산업 발전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선린대학교 총장인 곽진환 선생님과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유관기관 및 산업체 대표, 특성화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선린대와 포항시, 경북경제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생산성본부경북동부센터, 진성에스에이치신에너지㈜, ㈜우전지앤에프, ㈜아이큐랩, 경북휴먼테크고, 경주공고, 경북세무고, 경주정보고, 경주여자정보고, 포항과기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고, 포항흥해공고 등 총 17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국가정책사업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생과 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우수인재 추천과 취업 연계, 인적과 물적 자원 교류 활성화, 지역 경제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등이다.
곽진환 총장은 "지역특화 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린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지역특화 전략산업과 관련된 이차전지 융합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린대학교는 9일, 포항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16개 기관과 지역특화 전략산업 발전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선린대학교 총장인 곽진환 선생님과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유관기관 및 산업체 대표, 특성화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선린대와 포항시, 경북경제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생산성본부경북동부센터, 진성에스에이치신에너지㈜, ㈜우전지앤에프, ㈜아이큐랩, 경북휴먼테크고, 경주공고, 경북세무고, 경주정보고, 경주여자정보고, 포항과기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고, 포항흥해공고 등 총 17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국가정책사업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생과 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우수인재 추천과 취업 연계, 인적과 물적 자원 교류 활성화, 지역 경제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등이다.
곽진환 총장은 "지역특화 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린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지역특화 전략산업과 관련된 이차전지 융합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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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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