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센터백 평점 1위 김민재, 괴물처럼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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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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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김민재, 분데스리가 센터백 평점 1위로 빛나다

한국 축구 선수인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지난 시즌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공식 경기에서 특급 활약을 펼쳐 독일 분데스리가 센터백 평점 1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현재까지 김민재는 시즌 평점 7.11을 기록 중이다. 리그 11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센터백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레버쿠젠의 요나단 타인이 평점 7.10을 기록하였다.

김민재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하여 경기당 평균 태클 1.2회, 가로채기 1.4회, 걷어내기 3.2회를 기록하였다. 특히 가로채기와 걷어내기는 팀 내에서 최고의 기록을 보여주었다. 또한 공중볼 경합에서도 평균 3.5회의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 부문에서는 리그 9위에 올랐다. 패스 성공률은 92.7%로 리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더해, 스포츠전문 스코어90도에서는 김민재를 분데스리가 베스트11에 선정하였다. 4-4-2 포메이션에서 요나단 타인과 함께 센터백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최근 김민재는 그의 경기력과 관련해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종종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 평점과 베스트11 선정은 그의 주목을 더욱 끌었다.

김민재의 기량이 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체력 문제가 그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뮌헨의 센터백 옵션은 김민재를 포함하여 단 3명뿐이다. 이 옵션 중에서도 김민재만이 현역이며, 다른 센터백인 다욧 우파메카노와 마타이스 데리흐트는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햄스트링 부상을 회복한 뒤 최근 복귀하였고, 데리흐트는 무릎 부상이 재발하여 전력에서 이탈하였다.

김민재는 현재 공식전 1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묀헨글라트바흐(독일)전부터 꾸준한 출전으로 성장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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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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