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에게 인사를 보낸 메이슨 마운트, 충격적인 대패에도

맨유의 메이슨 마운트(24)는 충격적인 대패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한 유일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뉴캐슬에게 0-3으로 패했다. 이는 지난 시즌 대회 우승을 차지한 맨유에게는 충격적인 결과였다. 맨유는 주전 선수들을 투입했지만, 뉴캐슬의 후보 선수들에게 완벽하게 밀렸다. 이에 연이은 실망스러운 결과에 맨유 선수들은 고개를 숙이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러나 마운트는 경기장 반대편으로 걸어가며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인사했다. 마운트는 여름에 첼시에서 맨유로 이적한 선수로, 이번 시즌에는 공격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상황에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Like
0
Upvote0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No comments y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