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로마 입단에 대한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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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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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멜루 루카쿠(30)가 무리뉴(60) 감독과 함께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루카쿠는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에 갑작스럽게 입단했습니다. 로마는 공식 채널을 통해 "루카쿠가 로마와의 임대 이적을 합의했습니다. 그는 이제 로마의 선수입니다. 내년 6월까지 뛰게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도 루카쿠는 인터밀란 시절과 동일한 90번 등번호를 선택했습니다.

루카쿠는 "로마팬들의 많은 환영에 감사합니다. 저는 준비가 끝났고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스티디오 올림피코(로마의 홈구장)에서의 열기를 느꼈습니다"라며 "로마의 야망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로마 단장인 티아구 핀투는 "루카쿠의 입단으로 로마는 풍부한 경험, 승리를 향한 추진력, 전문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를 영입하여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했습니다"라며 "루카쿠가 로마를 선택한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라고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로써 루카쿠는 과거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로마까지 무리뉴 감독과 세 번째로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루카쿠는 18세였던 2011년 안더레흐트에서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유망주임에도 불구하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으로 한 시즌을 떠나고 2013년 다시 첼시로 돌아와 무리뉴 감독과 처음 만났습니다. 그러나 루카쿠는 페르난도 토레스, 뎀바 바, 사무엘 에투 등의 경쟁 상대로 인해 출전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루카쿠는 이후 에버튼으로 임대 이적했으며, 2013~2014시즌 동안 33경기에 출전하여 16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그의 활약이 인정받아 2014년 에버튼으로 완전 이적했습니다. 그 후 세 시즌 동안 에버튼에서 활약하며, 첫 시즌에 10골, 두 번째 시즌에 18골, 세 번째 시즌에는 25골을 기록했습니다.

루카쿠의 로마 입단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그의 활약을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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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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