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공식 계체 진행, 선수들 페이스 투 페이스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계체 통과 선수들 페이스 투 페이스로 맞붙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공식 계체가 진행됐다. 이날 선수들은 계체를 통과한 후 페이스 투 페이스로 맞붙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부 페더급 대결을 앞둔 노르마 듀몬트와 첼시 챈들러도 페이스 투 페이스를 하며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두 선수의 대결은 눈길을 끌었다.
한편, UFC에서 3연승을 기록 중인 미들급 파이터인 ‘아이언 터틀’ 박준용은 러시아의 알베르트 두라예프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박준용은 이날 계체에서 186파운드(약 84.4킬로그램)를 기록하며 계체를 통과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6일 UFC 에이팩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라스베가스(미국)]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공식 계체가 진행됐다. 이날 선수들은 계체를 통과한 후 페이스 투 페이스로 맞붙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부 페더급 대결을 앞둔 노르마 듀몬트와 첼시 챈들러도 페이스 투 페이스를 하며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두 선수의 대결은 눈길을 끌었다.
한편, UFC에서 3연승을 기록 중인 미들급 파이터인 ‘아이언 터틀’ 박준용은 러시아의 알베르트 두라예프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박준용은 이날 계체에서 186파운드(약 84.4킬로그램)를 기록하며 계체를 통과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6일 UFC 에이팩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라스베가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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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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