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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중요한 시리즈 앞두고 박민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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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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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작성일 23-07-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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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중요한 시리즈를 앞두고 천군만마 박민우 합류

NC 다이노스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박민우(29)를 1군에 콜업했습니다. 대신 내야수 오태양(20)이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박민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경기에 컨디션 잘 맞춰 올라왔다고 보여져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C는 이날 곧바로 박민우를 1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시킬 예정입니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손아섭(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양의지(포수)-닉 마티니(좌익수)-노진혁(유격수)-윤형준(1루수)-서호철(3루수)-권희동(우익수)의 라인업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박민우는 올 시즌 8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54, 3홈런, 35타점, 18도루, OPS 0.679를 기록 중입니다. 8월 중순까지는 타율 0.282로 올랐지만 마지막 10경기에서는 0.094로 부진을 겪었습니다. 결국 그는 지난 12일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

이후 박민우는 지난 16일 KIA전부터 2군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4경기에서는 11타수 2안타(타율 0.182)를 기록한 그는 22일 경기를 앞두고 열흘 만에 전격적으로 1군에 복귀했습니다.

박민우가 없는 동안 NC는 서호철, 박준영 등이 그의 공백을 메웠습니다. 그러나 박준영마저 17일 고척 키움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하며 빈자리가 생겼습니다.

비록 올 시즌에는 평범한 모습이지만 박민우는 통산 타율 0.320으로 현역 4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그가 얼마나 부활할지에 따라 NC 타선도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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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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