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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2021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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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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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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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 선발…잠재력을 선택한 결과!"

NC다이노스가 2021년 신인들을 뽑는 과정에서 신중한 판단을 통해 총 10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이들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되었다.

NC다이노스는 신인들을 뽑는 과정에서 많은 타임(Time)을 소요했다. 2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8번의 타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단의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신중함을 반영한 것이다.

이로써 내년 시즌을 앞둔 NC다이노스의 신인 10명이 모두 확정됐다. 원래는 11명을 뽑아야 하는데, 1차 지명했던 김유성 선수의 학교 폭력 전력이 밝혀지면서 지명이 철회되었다. 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이례적인 사태였다. 따라서 NC다이노스는 추가적인 고민을 해야 했던 상황이었다.

1라운드에서는 김주원 선수를 전체 6순위로 지명했는데, 이때는 고민의 흔적이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전체 1순위로 강릉고의 좌완 투수 김진욱 선수를 뽑을 예정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라운드부터 NC는 타임을 요청하면서 신중하게 선택해 나갔다. 서울디자인고의 우완 투수 이용준 선수, 장안고의 외야수 오장한 선수, 인천고의 투수 한재승 선수를 연달아 지명했다. 5라운드에서는 이례적으로 타임을 사용하지 않고 청원고의 내야수 오태양 선수를 선택했다.

이러한 선택 과정에서의 타임 사용 여부는 경이로웠다. 특히 5라운드에서는 타임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는 이례적인 상황이었다. 6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의 신인들은 과연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된다.

NC다이노스의 신중하고 고민 끝에 선택된 10명의 신인들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본격적인 훈련을 통해 그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NC다이노스의 신인들의 활약을 앞으로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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